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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3, 저작권 강화로 인해, 작가가 직접 등록하거나 등록을 부탇받은 글만 게시합니다. 감사합니다. (☞메인)-
787   겨울을 나는 새  오기환 2010/12/02 1059 82
786   매화 옛 등걸에  小珍 2011/03/06 1019 82
785   선물받은 청자 접시  정목일 2011/05/29 1026 82
784   그대는 왜 절벽에 서 있는가?  에세이아카데미 2008/04/27 998 83
783   은행 단풍잎 세 개  정해각 2009/03/04 957 83
782   감 벌레 엄마 [1]  에세이아카데미 2009/03/31 1026 83
781   선거와 막걸리 그 때를 아시나요  나은 2009/05/05 777 83
780   봄이 오는 날  김상분 2011/03/27 862 83
779   산귀래 별서와 나  박수주 2011/06/06 1014 83
778   집착의 옷  방계은 2011/07/10 883 84
  12월에 대한 경배 [2]  에세이아카데미 2007/11/29 1036 84
776   어머니의 내음 그 환幻  조한금 2008/02/25 1234 84
775   비원의 가을  윤오영 2009/04/07 990 84
774   나은 길벗의 호남 여성론  나은 2009/05/04 905 84
773   쇠 별 꽃  문주생 2010/12/07 739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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