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필] 2008년 겨울호
권두에세이 | 수필의 정체성 그리고 의식_김진식
2008년 겨울수필 40선
제1부 세월 썰기
김열규_개울가에서, 물과 함께 물같이 생각에 잠기면
박종숙_호수에 그린 달빛
박종철_멍텅구리와 심퉁이
강재연_아스퍼거와 배려
박상혜_그래도島, 그 섬에 감사한다
정태헌_바람의 길
유재서_날아라 짱뚱아
김은주_회돌이 법칙
박순배_시월
정서윤_매화꽃 필 무렵
조여선_세월 썰기
김현희_진주목걸이
이예경_뻐꾸기를 따라서
제2부 글루미족의 여유
허세욱_가끔 혼자이고 싶다
백남일_신바람
송혜영_울지 마라
유기섭_연鳶
장정식_그날의 어머니
이호철_곁순도 때로는 쓸모가 있는 법
심선경_파로호에 잠긴 초록별을 낚다
진민_까르페디엠carpediem
정영기_멀리 있어 더 아름다운 것은
박명순_글로미족의 여유
김신_나비가 되어 보시렵니까
전성희_새의 발자국 무늬 토기
조후미_매미, 울다
제3부 호랑이고기를 먹다
김영만_웃음보, 뚝보, 울보
김이경_곁눈질
정인호_내 목소리 듣기
이은희_몸시詩
오세윤_달리도의 소금사람
신미송_징검다리
정여송_객토客土
남호탁_똥을 누려고만 해도
권예자_러브호텔
오기환_그대는 누구인가
정정자_들길을 걸으며
신명희_허기증
임수진_푹 고아지는 시간
선수필 열린 마당
세계 수필 순례
미국 | 자연_에머슨
영국 | 행복한 피난처_조지 기싱
중국 | 뒷모습_주자청
일본 | 죽음에의 사색_미끼 기요시
한국 | 파겁_최남선
프랑스 | 편도나무들_알베르 까뮈
고전한문수필 순례(21) | 김창숙金昌淑의 산문_정규복
문화산책(17) | 한국공간미의 탐색 / 부두_東園
서평
관조와 성찰로 뒤집어 본 세상 읽기_엄현옥
언어의 경제적 곡선을 타고 노는 연금술사_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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