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선(選)수필] 2008년 가을호 (통권22호)
권두에세이 | 수필과 진경산수_정목일
2008 가을수필 38선
제1부 | 보이지 않는 뿔
정진권_장원정長源亭
최원현_내버려둠에 대하여
남영숙_영혼의 얼룩
정여송_트랜스젠더
김종길_손가락이 늙었어요
이명환_파한쇄담破閑瑣談
이고운_푸새
김정화_동동動動
정희승_보이지 않는 뿔
김도우_보일러, 봄
조옥동_모래시계
이인주_독락獨樂과 그 변주
기호민_먼지를 타고
제2부 | 벼 잎 구슬
김수봉_벼 잎 구슬
허창옥_율도국의 홍길동님께
박영덕_짬짜면과 소맥
장기오_나 또한 그대이고 싶다
이명선_재회
엄현옥_게에 대한 예의
박세경_어떤 무관심
신진숙_산길을 읽는다면
윤삼만_세월
우선정_차 한 잔 하실래요
박현정_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구유화_채반
이언주_청자 사발
제3부 | 차창에 그리는 사색
조만연_못 생긴 사진
김녹희_주인을 기다리는 봉투
강대식_차창에 그리는 사색
김인기_삼월, 화창한 봄날
전민_사랑이 사랑을 버리다
황옥주_하얀 귀밑털
전하연全河然_사향思香
서유순_나무꾼을 퍼올린 선녀
변양섭_무용 동작 치료
김베로니카_앉을 수 없는 사람들
김사랑_종기를 짜면서
선산곡_논게파와 번개파
주목작가 4인선
아름다움을 보는 훈련_임병식
한 상床 받다_송연희宋璉姬
나는 내게_노현희
가을에 봄을 보다_이혜숙
열린 마당
특집 <선수필 신인상> 출신작가 신작선
Y선생 댁 예술잔치에 붙여_임홍순
가을 수채화_홍순옥
천원의 행복_정하린
고개_심재옥
파초와 더불어_권용완
제헹무상諸行無常_유영재
꾼_허정열
위용을 되찾아라_이화선
우리도 잘 살려고요_정의채
선수필신인상 당선작품 (2008 하반기)
꽃밭에서_청호
열한 통의 편지_박경빈
고전한문수필 순례(20) | 황현黃玹의 <매천야록梅泉野錄>_정규복
문화산책(16) | 한국공간미의 탐색_장터 동원東園
선수필 포럼 | 수필인구 만 명 시대의 명암
필자주소록
편집후기
|
홈 | 수필의뜰 | 작가별수필검색 | 선(選)수필방 | 선수필 | 선우회 | 목우회 | Links | 사전 |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