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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밀양 얼음골에서/정영숙 [1]  순례자 2005/08/22 1402 271
585   <수필의 향기>표지  sysop 2015/10/19 1400 171
584   유혜자수필가인터뷰(대담:한국수필가협회정목일이사장) [1]  sysop 2012/06/15 1398 138
583   감 사 / 윤원희  지혜7 2005/08/10 1391 279
582    얼굴 [2]  정영숙 2006/07/26 1388 181
581   [호선바둑] 반집 차이일 경우(덤 6집반),마지막 공배 메우는 사람이 패한다. [1]  이제민 2013/01/10 1382 146
580   나상록 자서전을 읽고서 [3]  나은 2006/09/17 1381 149
579   국화주 [2]  순례자 2005/09/07 1376 301
578   사연의 책 [4]  정영숙 2007/03/09 1371 218
577   참 쓸쓸할 때 [1]  홍수희 2007/04/05 1370 233
576     [re] 정목일선생님의 맑고 고운 노랫말에.. [5]  sysop 2008/03/08 1369 140
575   작가 김우영의 우리말 나들이 14-16 [2]  siin7004 2006/09/27 1369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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