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수필 애호가들의 쉼터, 수필넷 [에세이 아카데미아]에서 찬 한잔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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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용서하소서! [1]  정영숙 2012/03/19 524 56
550   봄바람 [1]  이제민 2012/03/02 590 70
549   나무들의 나라 [2]  정영숙 2012/03/02 536 63
548   옹알이 뜰 [3]  원화윤 2012/02/06 558 59
547   시와 노래의 만남. 정영숙시. 황덕식곡. 김치경곡 [1]  정영숙 2012/02/11 511 59
546   마음이 주는 희망과 절망 [1]  정영숙 2012/01/30 478 62
545   임진년 마중 [1]  한정희 2012/01/29 478 65
544   봄을 기다리며 [2]  정영숙 2012/01/14 502 55
543   기다리는 고향의 설  정영숙 2012/01/06 505 64
542   새해에는 [2]  이제민 2012/01/01 479 57
541   엄마는 피아노 선생님 [2]  정영숙 2011/12/16 497 59
540   눈 이불  정영숙 2011/12/10 493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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