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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당신이 있으므로 [1]  정영숙 2008/12/08 1895 61
574   마산교도소 성탄예배 기도 시 [3]  정영숙 2008/12/20 616 53
573   가곡시. 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다오 [5]  정영숙 2009/01/17 771 62
572   가곡시. 기다리는 마음 [4]  정영숙 2009/02/02 669 64
571   축하합니다. 정목일선생님 [5]  정영숙 2009/02/24 614 65
570   가곡시. 행복한 세상 [2]  정영숙 2009/03/06 642 86
569   마음속이 행복 [3]  정영숙 2009/05/28 604 60
568   고독한 사람들의 자식과 친구 [1]  정영숙 2011/07/06 532 57
567   가곡시. 구름아 말해다오! [3]  정영숙 2009/06/12 688 60
566   자식  정영숙 2010/03/11 498 61
565   높은 산  정영숙 2010/04/07 478 55
564   직업을 소중히 여겨라  정영숙 2010/03/13 512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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