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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네 철 (사 철) [3]  정영숙 2008/03/15 689 92
586   고난주간 부를 찬송시 [3]  정영숙 2008/03/19 712 64
585   행복한 하루 [2]  정영숙 2008/04/26 586 66
584   나는 유치원생 [3]  정영숙 2008/05/13 619 50
583   삶의 지혜. 꿈꾸는 눈 [2]  정영숙 2010/01/29 453 59
582   가곡시. 약속 [4]  정영숙 2008/06/11 644 55
581   거울 [6]  정영숙 2009/07/31 566 62
580   주님과 친구하면 [6]  정영숙 2009/09/05 673 77
579   가을은 [2]  정영숙 2009/11/03 454 55
578   새 심령이 되게 하소서!(복음송 시) [2]  정영숙 2008/09/27 721 54
577   정목일선생님께 [2]  정영숙 2008/10/18 1641 87
576   가족의 거짓 말 [4]  정영숙 2008/10/21 834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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