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선수필] 2009년 겨울호
권두에세이 I 수필의 계절과 숙성_편집인 겸 주간 김진식金鎭植
2009 겨울수필 36선
제1부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권일주_혼자 놀기
김민자_미운 안경
류창희_조화석습
국명자_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김이경_폐가
이은희_버선코
권남희_삽 한 자루
이종만_다시 태어나는 집
이 방주_원초적 행복
김요영_예스YeS와 노No
박월수_돌매화
고미영_쉼표
제2부 낮은 목소리
염정임_빗방울 연가
강나루_초미니 금혼식 유감
김선화_나무 속의 나무
송연희_별컥 남과 꼴깍 여
정경자_당나귀가 말을 끄네
이자야_낮은 목소리
심선경_강변 여관
강정주_우렁각시 우렁신랑
이종전_그때가 좋았어!
채명희_호박마차
이정연_골동품
최제영_예순 네 살이 되면
제3부 숲에서 길을 찾다
엄정식__소크라테스의 회상
강숙련_고독이 몸부림칠 때
김소경_꿈꾸는 감나무
사공정숙_'가을 향기'에 덧붙여
이경은_벽에게 묻다
변순자_숲에서 길을 찾다
이혜숙_다시, 동화를 읽다
김경_가시
이인주_유하백마도
이의_꿈과 희망
신미경_사라진 액자
김윤선_불
선수필 열린 마당
초대수필
김규련_추억의 하동 포구
고임순_유희
수필프리즘 | 수필의 새로운 모색_김진식
[문화산책(21)] 한국공간미의 탐색 | 순수와 꿈의 공간이었던 폐교_동원
[역사기행(3)] 선산편 | 복승아꽃, 오얏꽃 흐드러진 곳에_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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