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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순례자 |
| 제 목 | 세도나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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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 |
target=_blank>http://info.krline.net/sukjoo/book02.htm 이곳은 장석주님의 저서를 모아둔 곳입니다. target=_blank>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C%BC%B5%B5%B3%AA+%B0%A1%B4%C2+%B1%E6&hw=1&x=39&y=14 세도나 가는 길 |
2005/07/30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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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오 | 느낌으로 강력한 힘이 사진 한장속에서 느껴진다..ㅎㅎ 그러나 , 분면 온화한 기운은 아닌가보다... 만약 온화한 기운이라면 풀도 나무도 곤충도 짐승도 사람도 골고루 있어야 하는데... 견디도 못하면 죽여버리는 강력한 기운이 있는 곳인것 같다. 좋은지 않종은지는 모르지만 기운이 센것 같은 인상은 든다.. |
2005/07/31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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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 | 과연 지질학자가 보는 이땅은(세도나) 늙은 지구 인가? 젊은 지구인가? 젊은지구이겠지.... 금의 땅이라.! 기의 인간이 가면 좋으려라...??? |
2005/07/31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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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 | 신기한 것이 세도나 여행 계획을 다 해놓고도, 그곳의 좋은 기운을 받을 인연이 없는 사람은 갑자기 다른 일이 생겨서 여행을 취소하게 된다는군요..^^ | 2005/08/02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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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도나 | ☞전체화면으로 읽으시려면 여기click~ | 2005/08/02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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