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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정목일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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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수필계를 위해 좋은 일 많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거듭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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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ny Boy / Nana Mouskouri 류시화, 노 프라블럼 명상법 1.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면서 '노 프라블럼!'을 열 번씩 외친다. 이것을 가장 신성한 만트라(주문)로 여기고, 잠자기 전에도 거울을 보면서 '노 프라블럼!'이라고 큰소리로 열 번 외친다. 2. 누구를 만나더라도 '노 프라블럼!'이라고 인사한다. 그리고 모든 대화를 '노 프라블럼!'이라는 말로 시작한다. 상대방이 자신을 머리가 이상한 사람으로 여긴다 해도 그런 것쯤은 '노 프라블럼'으로 여길 수 있어야 한다. 3. 자신이 사용하는 수첩과 노트의 맨 앞장에 굵은 글씨체로 '노 프라블럼!'이라고 적어 놓는다. 어떤 책을 사서 읽더라도 첫장에 '노 프라블럼!'이라고 적어놓는다. 당신이 대여점에서 책을 빌려다 읽었는데 맨 앞장에 '노 프라블럼!'이라고 적혀 있다면 당신도 순간적인 깨달음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4. 누가 어떤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으면 '모든 것이 다 노 프라블럼'임을 설명해준다. 그래도 그가 계속 고민하면 포기하지 말고 더욱더 '노 프라블럼!'을 말해줘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그 사람도 이 삶에 문제될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을 것이다. 5. 마지막으로, 이 노 프라블럼 명상법의 충실한 실천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말한 방법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다 해도 스스로에게 화를 내지 말고 '노 프라블럼!' 하고 외쳐야 한다. 당신이 이 명상법을 실천하지 않는다 해도 당신의 인생에서 문제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도의 영적 스승 사티야 사이 바바는 말했다. "사람들은 곧잘 아는 것이 힘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문제를 초월하는 자세가 더 큰 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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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숙 선생님, 병원에 다녀오셨나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3월 맞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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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오란 잎차 너무나 예쁘고 깨끗아여 마시기가 아깝네요. 네, 나이탓인지 요즘 이곳저곳이 치료받을때가 생깁니다. 내가 건강을 너무 자랑해서인지----예수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하지 말아라 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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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숙 선생님~^^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어느덧 3월 첫주를 맞이했네요..^^* 항상 건필하소서. 늘 감사드리오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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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목일수필가 KTV 피천득2주기 특집방송에 출연 [3] |
| ▽ 금천타임즈 제37호 시향기 (2009년 4월) 벚꽃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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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Greetings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