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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3, 저작권 강화로 인해, 작가가 직접 등록하거나 등록을 부탇받은 글만 게시합니다. 감사합니다. (☞메인)-
202   불꽃같이 번져가는 감동의 순간 [2]  정영숙 2009/08/12 900 112
201   나는 아직도 꿈울 꾸고 있다. [2]  정영숙 2010/10/13 991 101
200   고모의 정 [2]  정영숙 2005/08/08 1849 221
199   인생의 터널을 지나면서 [3]  정영숙 2008/11/04 981 103
198   눈은 몸의 등불 [5]  정영숙 2008/10/03 1904 129
197   딸의 생일에 [9]  정영숙 2008/07/03 1203 87
196   이제는 나도 할 수 있다 [3]  정영숙 2008/06/04 997 101
195   짧은 5월의 여행 [3]  정영숙 2008/05/31 1107 143
194   작년에 이사 온 집 [3]  정영숙 2008/05/03 942 72
193   봄 잔치  정영숙 2008/04/11 927 98
192   의미있는 이번 설 [2]  정영숙 2008/03/07 1913 138
191   삶의 지혜 [2]  정영숙 2008/01/07 986 95
190   라르고에서 프레스토까지  정영숙 2007/12/07 1001 105
189   가을여행 [4]  정영숙 2007/11/09 1171 100
188   무엇이 이 가족을 울게 했나?  정영숙 2007/05/01 1238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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