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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3, 저작권 강화로 인해, 작가가 직접 등록하거나 등록을 부탇받은 글만 게시합니다. 감사합니다. (☞메인)-
817   <압천 상류>에서 <별똥이 떨어진 곳>까지~‘수필가 정지용’을 위한 변호  오양호 2010/05/27 1265 85
816   Hello Mr. White  소피아 2009/11/19 955 101
815     [re] 숨쉬는 집  金寧順 2005/11/04 2022 230
814     [re] 아들에게 주는 글 [2]  천봉 2006/09/12 1685 144
813     [re] 위험했던 빗속 운전.  심은희 2005/10/10 1868 202
812       [re] 위험했던 빗속 운전.  金寧順 2005/10/10 1967 214
811     [re] 의미있는 이번 설 [6]  sysop 2008/03/08 1765 125
810     [re] 활인심방(活人心方)  金寧順 2005/11/04 2018 203
809     [re]감사.. 축하드려요~^^ [2]  sysop 2008/03/12 1257 101
808     [re]제8회수필의날 성료-정목일회장님 인사말씀  퍼옴 2008/07/23 1478 101
807   [낭송수필] 차 한잔 / 鄭木日 [2]  sysop 2011/12/13 1251 165
806   "괜찮아"  장영희 2015/06/01 509 101
805   "괜찮아"  장영희 2015/09/15 914 418
804   '깨달음'의 이념  권경술 2008/11/05 1207 111
803   '낯설게 하기'와 '다른 것으로 보기'  이관희 2008/05/29 1580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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