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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3, 저작권 강화로 인해, 작가가 직접 등록하거나 등록을 부탇받은 글만 게시합니다. 감사합니다. (☞메인)-
812   내가 좋아하는 단어들  조한석 2013/05/12 430 110
811   나도 노래를 잘 하고 싶다  도월화 2018/02/10 469 107
  [낭송수필] 차 한잔 / 鄭木日 [2]  sysop 2011/12/13 1213 155
809   삼베 한 필  푸른날개 2018/02/03 698 117
808   말의 가시  오승희 2018/01/21 545 105
807   단골촌 - 윤온강  푸른날개 2017/12/16 535 105
806   망치를 든 남자 - 윤온강  푸른날개 2017/12/16 492 96
805   맨해튼에서 길을 잃다- 윤온강  푸른날개 2017/12/16 524 96
804   벤치가 있는 풍경 - 윤온강  푸른날개 2017/12/16 494 102
803   30년 만에 찾은 사진첩  이정아 2017/11/14 543 105
802   십오야十五夜의 달빛 속에서  이현실 2017/11/10 543 98
801   호로고루 엉겅퀴  푸른날개 2017/06/06 724 110
800   곱게 늙으셨네요  이정희 2017/04/29 1144 112
799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1]  도월화 2017/01/14 1261 110
798   수필 몇 편  우희정 2016/12/03 1066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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