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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3, 저작권 강화로 인해, 작가가 직접 등록하거나 등록을 부탇받은 글만 게시합니다. 감사합니다. (☞메인)-
517   신발 끈을 다시 조이며 [1]  오기환 2006/10/01 1904 147
516   신라인의 미소 [1]  에세이아카데미 2014/12/29 1500 107
515   신기루 저편에 풀밭이  생텍쥐페리 2006/06/12 1136 165
514   시인의 집에 드나들다 문학의 매력에 빠져  김 학 2007/04/22 1254 150
513   시인의 고향 [2]  이경담 2012/10/23 1301 123
512   시월의 말  에세이아카데미 2010/09/23 998 120
511   시대변화를 수용하는 수필문학의 행보  한상렬 2012/07/05 1081 103
510   시네마테크 이야기  안귀순 2013/08/04 921 103
509   시간이 신이었을까?  박완서 2008/05/13 978 72
508   시간의 작은 방울  변해명 2009/05/02 870 94
507   시간의 강가에서  최원현 2007/01/18 1705 154
506   슬픔에 관하여  유달영 2008/11/25 1077 95
505   슬프고도 아름다운 무지개  김윤희 2013/02/27 795 109
504   숭례문이 소신공양으로 남기고 싶은 말  에세이아카데미 2008/03/12 1128 92
503   숨쉬는 집  도월화 2005/11/01 2581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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