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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꽃다발을 드릴게요  홍수희 2008/03/13 380 26
656   흐르는 강물처럼  유하詩 2008/03/13 404 20
655   대치리의 봄  김영천 2008/03/13 361 27
654   시인의 감기  김영천 2008/03/10 411 27
653   동백, 그 하나  김영천 2008/03/07 312 28
652   목련  류시화詩 2008/03/05 306 26
651   제 비 꽃  유미자詩 2008/03/04 331 37
650   바람 부는 날  김영천 2008/03/03 341 20
649   하늘과 땅  김영천 2008/02/29 390 25
648   눈 오는 밤에 쓰는 편지  이제민 2008/02/28 39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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