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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정호승詩 2008/12/24 387 33
766   다시 수문포에서  김영천 2008/12/23 369 36
765   마산교도소 성탄예배 기도 시  정영숙 2008/12/20 349 27
764   밤에 걸려온 소식  김영천 2008/12/16 363 33
763   눈 오는 날  강진규 2008/12/13 373 31
762   당신이 있으므로  정영숙 2008/12/08 325 29
761   옹달샘-첨찰산  김영천 2008/12/08 414 24
760   쟈스민차  곽재구詩 2008/12/06 485 27
759   울기는 쉽지  Furnderg 2008/12/06 422 28
758   이 가을은  최정아詩 2008/12/04 39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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