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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자전거를 타고  김학원 2005/09/29 472 42
796   이사천  김영천 2005/09/20 472 38
795   모순  김영천 2007/11/29 471 29
794   멋진 봄으로 가꾸어 가세요  김영천 2006/03/02 469 47
793   나는 이렇게 시 쓴다  유안진詩 2006/06/02 468 22
792   어머니와 월동 준비  원화윤 2006/01/07 468 37
791   슬픈 까페의 노래/최 영미  백업 2007/01/22 467 23
790   단풍이 깊어진 이유는  김영천 2005/10/13 467 39
789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롱펠로우 2009/08/10 466 30
788   얼음골 바위  정영숙 2007/07/18 466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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