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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이제야 마음껏 너로 운다  김영천 2010/07/06 332 40
856   젊은이들에게 하고싶은 말  정영숙 2010/04/24 324 40
855   梅花三更(매화삼경)  이외수詩 2009/03/25 714 40
854   송구영신  정영숙 2008/12/31 409 40
853   아, 무등산  김영천 2008/10/27 412 40
852    한 마리 새되어 날고있다( 꿈을 가지세요)  정영숙 2008/04/14 598 40
851   겨울 산행  원화윤 2008/01/31 374 40
850   비움  원화윤 2008/01/17 398 40
849   오! 나의 능소화여!  정영숙 2007/06/28 563 40
848   칼릴 지브란의 시  퍼옴 2017/11/18 42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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