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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부모의 죽음과 자식의 죽음  정영숙 2010/04/16 630 50
598   원수 갚는 기도  정영숙 2010/05/18 450 50
597   책은 지식을 자라게 한다  정영숙 2010/05/28 440 50
596   어린이를위한조언(오~나의능소화여!정영숙작사) [1]  정영숙 2010/05/04 611 50
595   여중생과 선생의 대화를 듣고  정영숙 2010/12/21 387 50
594   희망을 주는 기도문 / 정호승  소피아 2004/06/04 573 50
593   만첩홍매화 [1]  푸른날개 2013/04/25 537 51
592   순간의 시 [5]  정영숙 2007/11/26 719 51
591   빈 들녘 [1]  원화윤 2007/10/14 609 51
590   베푸는 자의 마음가짐  정영숙 2010/04/01 509 51
589   정치 입후보자들의 신앙목표  정영숙 2010/06/01 496 51
588   외딴 골목길에 선 가로등  이제민 2010/04/19 555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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