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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부모의 욕심과 자녀의 적성은 다르다 [1]  정영숙 2010/12/13 432 48
622   가을의 시상 [1]  정영숙 2011/09/24 432 51
621   Stranger on The Shore / Patti Page  sysop 2015/12/15 432 73
620   음악은 영원하다  정영숙 2010/07/05 434 42
619   구제를 할 때  정영숙 2010/05/29 435 46
618   폭력  정영숙 2011/02/21 437 51
617   내 계획이 사라질 때  정영숙 2010/06/06 438 52
616   동시. 꽃들에게 물어 본다 [1]  정영숙 2012/04/30 438 63
615   박수칠 때 잘 왔다 [2]  정영숙 2010/06/29 439 51
614   글쓰기를 원하는 사람은?  정영숙 2010/11/12 439 55
613   다시보는 내장산 단풍 [2]  미파 2013/11/10 439 56
612   연습도 실전처럼~  sysop 2013/09/10 44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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