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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는 미친 짓입니다  김영천 2010/03/16 527 58
406   발바닥  김영천 2010/03/02 457 57
405   간다하는 것 [1]  김영천 2009/06/02 492 54
404   내가 기다리는 나 [1]  김영천 2009/05/11 565 63
403   낡은 자루 [2]  김영천 2009/01/27 567 70
402   낙엽처럼 [1]  김영천 2008/09/30 598 70
401   선암사 고사목 [1]  김영천 2009/10/27 475 66
400   찬란한 목숨 [1]  김영천 2009/08/18 553 61
399   문학기행-다산초당  김영천 2008/07/22 609 52
398   감자탕 [1]  김영천 2008/06/17 849 65
397   기우 [1]  김영천 2008/06/09 608 54
396   섬, 외달도  김영천 2010/01/25 47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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