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창작마당 (동아리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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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애호가들의 쉼터, 인터넷 수필마을 <에세이 아카데미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Since June. 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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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필독8 [7]  sysop  2008/05/15 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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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공지 / 36차 동아리 온라인 토의회 안내 [3]  허정란 2015/05/27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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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가슴속에 살고 있는 '내일이면 집을 지으리'라는 새를 쫓아내야겠다. 내 인생시계의 초침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내 인생 시계는 지금 몇 시인가?" 남은 시간을 셈해보면서 추위와 고통 속에 잠들지 못하고 울부짖는 '내일이면 집을 지으리'라는 새를 생각한다. 내일을 위해 오늘 당장 집을 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왜 모를까.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기 전에 나는 온전한 집을 반드시 지어야겠다. - 鄭木日 님 수필, '내일이면 집을 지으리'라는 새 중에서(☞메인)
☞창작의뜨락
☞동아리2




침묵의 소리


- 클라크 무스타카스



존재의 언어로 만나자


부딪침과 느낌과 직감으로


나는 그대를 정의하거나


분류할 필요가 없다





그대를 겉으로만 알고 싶지 않기에


침묵 속에서 나의 마음은


그대의 아름다움을 비춘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소유의 욕망을 넘어


그대를 만나고 싶은 이 마음


그 마음은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허용해 준다





함께 흘러가거나 홀로 머물거나


나는 자유롭다


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그대를 느낄 수 있으므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