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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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강] 처음 수필을 쓰는 사람들을 위해 / 鄭木日 [1]  수필교실 2008/08/08 928 70
21   [2강] 수필은 어떤 글인가 / 鄭木日 [3]  퍼옴 2009/01/16 797 74
20   [3강] 수필의 모습 / 鄭木日 [4]  퍼옴 2009/05/18 694 81
19   [4강]풀꽃이 되어(개성적인수필이돼야)/ 鄭木日 [3]  퍼옴 2009/08/15 1124 81
18   [5강] 수필의 서두(序頭)/ 鄭木日 [2]  수필교실 2009/11/13 1419 69
17   [6강] 주제란 무엇인가/ 鄭木日 [1]  수필교실 2010/02/10 807 62
16   [7강] 隨筆의 文章에 대하여/ 鄭木日  수필교실 2009/11/13 741 69
15   [8강] 소재란 무엇인가/ 鄭木日 [2]  수필교실 2010/05/12 656 52
14   바로 잡아야 할 수필의 개념/ 鄭木日  수필교실 2017/04/01 605 32
13   새 천년을 위한 수필의 방향/ 정주환  수필론 2009/10/26 740 68
12   수필과 실존/ 이정림  수필론 2009/10/31 1077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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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가면 마음이 한없이 맑아지는, 전화도 들어오지 않는 심산유곡 절간같은 수필공부방을 인터넷에 띄우고 싶었다. 이 교실에 들어오는 자격은 이끄시는 교수님과 가능한한 오프라인에서 인연이 닿아있고, 수필사랑의 뜻을 같이 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고요한 교실에서 좋은 도반들을 만나고 싶다. 이른바 鄭木日과 도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