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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sysop 2012/12/25 1148 140
609   광한루원 나들이 [10]  ryusi 2012/12/15 1026 164
608   오창익수필가인터뷰(대담:한국수필가협회정목일이사장) [1]  sysop 2012/12/14 3011 162
607     [re] 정영숙의<마산사랑 음악사랑 이야기>출간을 축하합니다! [5]  소피아 2012/12/08 1598 143
606   소피아님께 [2]  정영숙 2012/12/04 1674 186
605   가을정취를 느끼면서 [2]  푸른날개 2012/11/13 1240 193
604   낙엽과 클로버 [1]  ryusi 2012/10/29 1033 183
603   단풍을 보고 [1]  정영숙 2012/10/24 1007 139
602   그리움의 날개 [1]  정영숙 2012/10/11 1059 146
601   정목일 신작 수필집 ‘지금 이 순간’ 발간 [1]  퍼옴 2012/10/09 1165 141
600   커피향 같은 사람이고 싶다. [5]  조문자 2012/09/14 1263 145
599   오! 내 사랑 가을이여! [3]  정영숙 2012/09/06 1084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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