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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봄날 오후 [1]  이제민 2009/03/17 950 118
381   뱀딸기꽃 [1]  김영천 2009/03/16 837 160
380   웃음치료 [5]  순례자 2009/03/04 984 166
379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웃기잖아요 [2]  정영숙 2009/03/02 961 175
378   대금산조 / 鄭木日 [3]  sysop 2004/06/28 1547 330
377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중에서 [5]  순례자 2009/02/19 1082 166
376   작약꽃  퍼옴 2008/11/26 1170 151
375   투명한 그리움  에세이아카데미 2006/09/09 1218 250
374   게시판 복구 기다리는 중이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1]  퍼옴 2009/02/18 1129 143
373   연어의 길 [1]  김영천 2009/02/09 917 131
372   옛날의 그집 / 박경리 [1]  퍼옴 2009/02/07 1089 134
371   고모의 정 [6]  정영숙 2009/01/30 1067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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