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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새 피를 갈아 넣는 음악  정영숙 2011/01/08 1013 134
573   2월이여!  정영숙 2007/02/02 1229 141
572   기다리는 고향의 설  정영숙 2011/01/27 957 149
571   봄의 기도 [2]  정영숙 2011/02/18 1015 148
570   한곡뿐인 레퍼토리  정영숙 2011/04/05 976 138
569   북한과 일본을 도우는 참 의미  정영숙 2011/03/29 960 134
568   그대, 5월이여!  정영숙 2011/05/02 1057 152
567   인생의 터널을 지나면서  정영숙 2011/05/26 1062 142
566   다른 얼굴  정영숙 2011/06/06 1059 135
565   잠 못 이루는 밤에 [2]  정영숙 2014/01/05 1054 145
564   오! 나의 능소화여! [2]  정영숙 2011/07/13 997 141
563   추석이 옵니다 [2]  정영숙 2011/09/07 1093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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