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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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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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똥이 굵어지고 길어졌다.

오랜만에 우리 진이에 대한 글을 써봅다.
몇일전 대변을 보게 시키는데 아니! 어른똥모양으로 길게
굵게 한덩이 달랑 보고 만다..ㅎㅎ

이놈이 벌써 많이 컷구나!
장이 점점 발달해가고 한번에 먹는 양이 증가해가고 있다는 증거인거다.
그래 무럭 무럭 자라거라.

아빠게가 어린게에게 똑바로 걸어가라고 가르친다.
내가 걷는 방법이 바로 아빠가 걷는 방법이에요하고
내자식들이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
반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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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서 구리로 돌아왔습니다.
둘째가 중학교에 들어가는데 엄마혼자 감당하기 힘들어서 ..
(아니 모두가 힘들어해서 ..)
겸사 겸사 들어왔습니다..
놈들 어느정도 키워놓고 다시 도전해야 하나봅니다..ㅎㅎ
언제 폭포수 엠티는 강화에서 ....
지금도 유효합니다.

세해 만사형통하세요.
(소피아 선생님,샌디누님 ..둘푸님 ..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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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뜻하는 **라는 단어가 인터넷에 적합한 단어가 아라고 나오네요..ㅎㅎ

	옆집	ㅎㅎ.. 오랜만에 육아일기가 올라왔네요. 진이 형제들 모두 잘 놀죠..^^ 반갑습니다. 이제 원상복귀 하셨군요. 잘 되었습니다. 축하해요. 새해 온가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01/2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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