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수필 애호가들의 쉼터, 수필넷 [에세이 아카데미아]에서 찬 한잔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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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와 커피 한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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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에 가을 비가 내립니다/ 누구 커피 한 잔 할 사람 없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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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모든 냄새를 흡수해버리고 자신만의 향내를 풍길 수 있을까. 커피가 비처럼 몸속으로 스며든다. (조문자수필가<커피 향 같은 사람이고 싶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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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빛 노을이 지는 군요. 저 자리에 앉아 커피 한 잔 나누며 이약이약 하고 싶습니다. 커피를 좋아 하는 사람을 더 좋아 합니다. 안녕 하셔요. 가을 빗님. 닉네임이 분위기 넘칩니다. 처음 뵙습니다. 가을 비 내리면 커피 한 잔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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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우님이 산방에 가을 비가 내린다길래 <커피 향 같은 사람이고 싶다>에서 글과 사진을 퍼올렸더랬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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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방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께꾸벅 꾸벅 인사올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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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청실홍실선생님, 반갑습니다. 청실홍실님도 차 드세요~^^ 이 가을 건필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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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가을이 옵니다. 이 가을에 더 좋은 시간, 좋은 글들이 만들어 지시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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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푸른날개님! 잘 지내시죠..^^ 이 가을에 아름다운 시와 수필 빚으시기 바래요. 좋은 가을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살아 있는 것은 하나의 기적이다. ‘기적은 물 위를 걷는 것이 아니다. 기적은 지금 이 순간 푸른 대지 위를 걷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의 평화와 아름다움과 만나는 일이다. 그대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이 세상을 떠날 필요는 없다. 지금 이 순간, 충분히 살아 있기만 하면 된다. - Thich Nhat Hanh 스님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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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공기, 맑은 햇살이 가을입니다. 지나간 여름이 뭔가 아쉽기도 하지만 청명한 하늘이 아름다운 하루입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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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프란님, 이 가을 부디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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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을 이음악을 들으며 마시고 싶어지네요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에~~~~ 빠져들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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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우님, 프란님, 푸른날개님, hanna님, 그리고 회원님들, 차 드시어요~^^* 가을의 정취 가득한 나날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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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1] |
| ▽ 중추가절(仲秋佳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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