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수필 애호가들의 쉼터, 수필넷 [에세이 아카데미아]에서 찬 한잔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메인) |
|
| ||||
|
|
|||
| ||||
|
그 소리 | |||
| ||||
|
|
||
|
||
|
||
모란 시인님, 봄향기 가득한 시와 영상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4월 맞이하시고 항상 건필하소서.  ♣ 사월의 노래 ♣ 박목월 작사 김순애 작곡 백남옥 노래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
||
|
||
|
||
|
||
|
||
 사월의 노래 음악이 다 끊기고 안 나오네요.. 새 소스를 찾게 되면 올릴께요..^^ (원화윤 시인님 서재에서 퍼온 넘 향기로운 매화차 이미지 늦게나마 양해를 바라구요..) |
||
|
||
|
||
|
||
|
||
| 이제 보니 원화윤 시인님이 넘 아름다운 명상음악을 이미 올려놓으셨네요. '사월의 노래'는 다음 기회에 듣기로 할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오며..^^ | ||
|
||
|
||
|
||
|
||
| 선생님! 목련 자태가 참 참으로 고귀하게 느겼집니다. 어제 신시가지 산책로를 걷는데 목련이 이제야 벙긋거리려 하고 있어요. 북쪽이라 봄꽃들의 개화가 좀 늦어 많이 아쉽답니다. 저 부족한 찻상에 매화차는 서울에서 가져 온 매화로 우린 매화차예요.^^* 그리고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선생님의 노래 꼭 듣고 싶었는데.... 목련처럼 아름다운 노랫말만 읽고 또 읽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여러 모로~.... 행복하십시오.^^* | ||
|
||
|
||
|
||
|
||
|
http://ktc4961.com.ne.kr/신폴드1/만리장성1.swf 늘 감사한 원화윤 시인님, 바로 위 플래쉬 주소를 크릭해보셔요~^^* 봄날 수필마을에 오신 분들과 만리장성 구경가자구요..^^ 늘 감사드리오며.. |
||
|
||
|
||
|
||
|
||
| 눈으로 다니며 마음으로 느끼는 '만리장성' 저 장엄한 녹원을 오를 수 있는 계단은 몇 백개나 될까요? 볼수록 참으로 거대합니다. '만리장성' 구경 잘 했어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 ||
|
||
|
|
|
|
| △ 사월이 오면 [5] |
| ▽ 빗방울 [2]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