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 My Love Is Like A Red, Red Rose / Jayne Hockley & Taryn Fiebig 06/11 12:43
유월 06/11 12:38
줄장미 유월의 장미가 넘 아름다워요~^^* 수필마을에 오신님들, 항상 행복하세요~^^ 06/11 12:38
fan 마음에 병이 있으면 몸을 건강하게 하여 치료하고,몸에 병이 있으면 정신을 강건하게 하여 치료해야 합니다.-퍼옴 06/10 13:14
admirer 모든 예술가는 칭찬받기를 좋아하는데 그들에게는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받는 칭찬이야말로 예술가가 받는 보답 중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다.- 루소 06/10 13:11
기쁨 그릇이 큰 사람은 남에게 호의와 친절을 베풀어주는 것으로 자신의 기쁨으로 삼는다.- 아리스토텔레스 06/10 13:07
첫 양초의 빛 한 자루의 양초로 많은 양초에 불을 옮겨 붙이더라도 첫 양초의 빛은 흐려지지 않는다.- 탈무드 06/10 13:06
↓ 사라사테는 파가니니, 요아킴, 비에냐프스키와더불어 근세 4대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운다.지고이너란 집시(Gypsy)를 가리키며 바이젠이란 선율. 사라사테가 헝가리를 여행하였을때,(1878년 작곡)당시는 사라사테 자신밖에는 연주할 사람이 없었다 06/06 15:40
↓ 찌고이네르 바이젠 - 사라사테(집시 바이얼린) Zigeunerweisen, 06/06 15:32
zigeun 사라사테-zigeun(집시 바이얼린) 06/06 13:47
차향기 06/06 12:46
웃자 05/27 15:23
제임스라이드 모스크바로 가는 길 위에서 나폴레옹을 패배시킨 것은 대포가 아니라 작은 눈송이의 힘이었다. -제임스 라이드 05/25 11:39
에니메이션2 05/25 10:48
예언자 가장 뛰어난 예언자는 과거이다. - 바이런 05/19 13:16
가정의달 가정과 가정 생활의 안전과 향상이 문명의 중요 목적이요, 산업의 궁극적 목적이다. - C.W.엘리어 05/19 13:15
목요일 넘 화창해서 휴일같은 목요일이다. 근데, 목요일이 맞나.. 05/18 09:09
cartoon 05/17 10:41
웹지기 황정순님환영노래(모두가사랑이예요/해바라기)예요.자주 놀러오세요~^^ 05/16 09:15
sysop 황정순님,오월 화창한 공기를가르며 e-수필에서 오셨지요^^*신선한 공기 감사.이젠 황정순님정장드레스아닌, 오월 이란 청바지로 마실오셔도 단박에 알아차릴거예요^^ 제 본명은 도월화 이구요. 진작에 인사못드려서 죄송.그냥 순례자가 편해서요^^ 양해바랄께요 05/16 09:14
황정순 순례자님 너무 멋져요. 어느분이신지 궁금도 하고요. 저 컴맹이라 이제야 이곳에 들렀는데 종종 들릴 것 같아요. 05/15 22:24
실타래 운명의 실타래. 오늘도 풀어보자. 행복하게.. 05/12 06:45
오늘 05/12 06:44
웹지기 아,반가워요~^^프란치스카 님,어찌 지내시나요. 가장 좋은 계절, 성모성월~어머니께 예쁜 장미 바치시고, 전구해주시는 하느님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좋은글도 많이 쓰시구요. 오월의 남강 물빛이 눈부시겠지요..^^ 05/08 10:42
허정란 줄장미 향기 피어나는 오월이군요~ 교수님! 여러동아리 님들도 건강하신지요~ 05/07 16:43
오월 05/07 14:10
미나리 04/26 07:32
미나리향 04/26 07:31
♪~ ♪~ PLAISIR D′AMOUR / NANA MOUSKOURI 04/24 05:09
^^ 04/23 17:29
물바둑 지금 서울집에 볼일이 있어서 와 있는데, 어제 밤에 아마3단인 남편과 인터넷에서 한 수..^^ 이젠 인터넷 부부대국~^^ 흑 네점 놓고 두긴 했는데 만방으로 지고, 여러번 물르기 해서 다시 배우다가, 울 냄편이 다른 아마3단과 대국하는거를 관전했지요..^^ 04/21 10:09
멋 아래 노을 이야기 멋지다..^^ 04/19 08:53
노을 노을이 질때 내일 떠오르는 아침해를 생각 할 수 있는 자는 행복하다. 04/18 21:04
인생 봄비 따라 떠나는 꽃잎... 아쉽네요.. 내년에 다시 오겠죠. 그러나 인생은.... 04/18 21:03
스티븐 코비 나는 인생을 그 자체로 즐긴다. 인생은 나아게 있어서는 곧 꺼져 버릴 촛불이 아니다. 인생은 당분간 내가 들고 있게 된 찬란한 횃불인 것이며, 나는 그 횃불을 가능한 한 휘황찬란하게 타오르게 하고 싶다. -스티븐 코비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중에서 04/18 11:25
스티븐 코비 죽음을 맞이했을 때 나는 내 자신이 철저하게 다 소진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더 열심히 일하면 그만큼 나는 더 많이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스티븐 코비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중에서
부활 부활주일 다음 월요일, 활기찬 한 주 열어가세요~ 좋은 하루 하루 되시구요.. ^^ 04/17 10:30
페미니스트 장사익은 "백년가약서"를 자필로 써 대청 마루에 액자로 걸어 누구나 볼 수 있게 했다. "하늘 고완선과/땅 장사익은/금후 100년 동안/항상 사랑하고 존경하고/ 늘 행복함을 유지키로/서약을 씁니다. 단, 100년이 경과 후에는 영원으로 계약 조건을 변경합니다." 04/11 12:00
장사익 1949년生, 충남 광천땅 촌사람, 장사익은 80년, 국악에 입문하여 1993년 전주대사습놀이 장원과 같은 해, 전국민속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04/11 11:52
봄비 ♪~ 봄비/장사익 04/08 13:33
비 봄비가 오네요.. 04/07 11:32
[ 2006년 ]
rain 07/10 15:52
진정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가.. 그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인가.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서도 시간의 갭이 길고 짧은 것이 있을 수 있구요.. 바로 우선 순위라는 것일까요. 07/10 09:40
신선 못해 못해가 아니라 넌 할수 있어 무엇이든 할수 있어 ...아직 정신일도가 안되어서 시간의 갭이 길뿐이야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가
sysop 07/03 15:23
sysop 07/02 09:27
감사 모나코가 유일이라는 뜻이라.. 감사..^^* 첨 알았어요. 이래서 인생은 현재진행형이라 하는강..^^글구, 바티칸이 모나코보다 더 작을걸요. 06/17 20:28
강화 강화보다고 작군 ..인구도 3만2000천 ㅎㅎ 모나코가 유일이라는 뜻이라든데 정말 유일하게 작은 공화국이다..ㅎㅎ 06/17 20:27
음악 'Jean Francos Maurice-Monaco'오랜만에 들어보는 'Monaco'.. 06/17 20:24
강화 정지용의 향수가 생각나는 시간들입니다. 아마 그 향수도 시골정경의 향수보다도 사람에 대한 향수가 아닐까하는 마음입니다. 정지용보다 최치원인가? 타국땅에서 신라를 그리워하는 향수 ㅎㅎ 06/17 20:22
sysop 하늘에 떠가는 구름이 없다면 그대의 몸 70%로 구성된 물은 어디서 왔겠는가? 그대와 태양에도 연결된 탯줄이 있다. 태양은 그대의 부모와 다름이 없다. - 틱낫한 스님,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06/17 08:30
커피
아이스커피드세요~^^
신선 미리 겁을 먹지말자 ..미리 두려워하지말자. 부닥쳐버리면 못풀문제가 없다 ..보이지 않는 미래는 언제는 두렵고 갑갑한것이다. 그때가보면 다 별것 아닌것을 ...ㅎㅎ 06/15 16:19
신선 오늘이 과거요 미래이다. 지금 이순간도 과거와현재와 미래가 존재한다. 현재만 열심히 ..ㅎㅎ 06/15 16:17
sysop 허락받은 음악이 아니라서 몇 일 듣다가 지우려구요..^^ 어제 우리 가족은 홍천에 다녀왔어요. 서울엔 아카시아꽃이 졌는데, 강원도에는 한창이더군요. 녹색에 취해서 다녀와서까지 눈을 감으면 풀밭이 펼쳐져 보이지 뭐예요. 신록의 향기 가득한 나날 보내소서. 05/30 15:57
신선 이곳에는 아카시아꽃 향기가 바람에 날리고있습니다.. 05/30 15:55
음악 http://www.maggoyo.com/music/c023.wma 오렌지향기는바람에날리고 05/30 15:54
채근담에서 인욕의 길은 매우 좁아서 조금만 여기에 발을 들여놓아도 눈앞이 모두 가시밭이요 진창이) 되고 말리라.-"사람이 항상 나무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백사(百事)를 이룰 수 있으리라" 에서 채근담 제목이 인용된 것이라네요.. 05/12 11:47
채근담 天理路上, 甚寬. 稍游心, 胸中便覺廣大宏朗. 人欲路上, 甚窄. 재寄迹, 眼前俱是荊棘泥塗. 천리의 길은 매우 넓어 조금만 마음을 여기에 두어도 가슴속이 문득 넓고 명랑해짐을 깨닫게 되나, 05/12 11:44
신선 성모성월에 묵주기도가 제일이지요..ㅎㅎ 채근담 한귀절로 위안을 삼고 있숩니다 도덕을 지키고 간수하는자는 일시적으로 적막할수 있다... 05/12 11
sysop 차한잔(자유공간)에도 휴게실 창을 띄웠습니다. 좀 더 편리해졌나요..^^ 혹시 공간이 넘 작다든지, 불편사항이 있으시면 얘기하시구요. 04/27 13:41
[ 2005년 ]
sysop 12/29 16:31
웹지기
다산 정약용 생가가 보입니다 12/24 15:25
sysop 심은희님, 환영 장미예요! 09/24 08:09
sysop 교수님께 수업받고 계시고, 사이트 회원 가입서를 다 채워서 작성해주셨으니 당연히 동아리 회원이시지요. 09/24 08:09
sysop 반가워요~^^심은희님, 웹사이트 개설 이후 새동아리회원증가 1호시네요~^^저도 덩달아 설레입니다.^^* 09/24 08:07
심은희 저는 정목일 교수님께 수업 받고 있습니다. 롯데 청량리에서... 09/24 07:14
심은희 가입 인사드려요. 동아리 회원이 될려면 어떻해 해야 되나요 09/24 07:13
◀ [ 6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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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애호가들의 쉼터, 인터넷 수필마을 '에세이 아카데미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메모장에 안부 전하기, 혹은 지나가는 행인 누구나 넋두리를 늘어놓아 보셔요..^^ 끝말잇기~도 좋구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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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그리고 에세이아카데미CLICK~ 한 번 더해서 로그인 다시 해보고.. 주소창이 다르게 표기되어있는 경우, 로그인이나 글읽기 안될때가있으니.. 11/14 18:02
웹지기 어..? 그럴리가 없는데... 계속 안되면 비번을 바꾸면 돼. 비번 새로 정해서 연락주면 교체해줄께여..^^ 11/14 17:00
도토리 비번을 모르겠어요. 변경을 한 적이 없는데 왜 들어갈 수가 없나요? 11/12 00:32
sysop 10/1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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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은숙님오셨나요귀국환영장미예요^^ 06/21 08:02
웹지기 아버지의 중국 나들이 잘 감상할께요. 곧 귀국하여 캐나다로 가시고 8월경 서울에 다시 오신다구요..제멜에 전화번호있거든요. 쪽지도 잘 확인했구요..고맙습니다. 06/12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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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감사..^^ 박은숙님! 인터넷으로 세계가 좁아진 것을 실감하죠..^^* 이국땅이지만 늘 건필,건강,행복하시기를..^^ 06/10 06:10
박은숙 다시 뵐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06/10 02:50
웹지기 06/09 09:01
웹지기 은숙님~ 부순씨~ 줄장미가 넘 아름다운 계절에 새롭게 만나게되어 기뻐요! 건필하세요~^^* 06/08 07:09
소피아 하얀나라~^^ 아이디 잊어버리기 전에 test 한 번 해보심이..? 후후... 06/0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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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6월] 리눅스탑에서 에세이 아카데미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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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06/02 20:30
웹지기 저도 지나간 시간이 그리워요. 박은숙님, 그런 공간이 다시 만들어지기를 저도 바랍니다. 언제가 될지 저로서는 모르지만, 그 때까지 이 게시판에서나마 동아리님들의 글을 읽을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03/07 22:08
박은숙 갈증을 느낍니다. 다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은 다시 없을는지요. 03/01 00:29
웹지기 02/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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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02/17 21:38
웹지기 전철타고오셨나요..허정란님, 먼길에수고하셨어요.이 공간에서 자주 소식나눠요. 팬맵의소중한인연이 이어지기를 바래요.
01/10 00:27
허정란 정목일 선생님 그리고 동아리 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세요. 무척 반갑구요.시골 사람 서울 올라와 지하철 찾듯 우선 어마두지 하지만 목적지로 가는 방향을 찾아 타겠습니다. 01/09 20:58
도월화 김부순씨~ 반가워요. 인터넷은 젊은 사람 많아서 넘 좋더라.. 후후...^^ 01/06 23:22
김부순 어머나! 새해부터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저희 집 책장에도 '반지호수'있거든요. 정말 감명깊게 읽었어요. 교수님, 언제든 뵙게 되면 싸인 해주시는 거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1/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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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동화집, '반지호수' 문예진흥원 우수작품 선정된 것을 축하드려요! 01/06 20:15
도월화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박은숙님, 감사드려요. 01/06 20:08
박은숙 '은'자는 '은'은자예요. 제 글의 모습 봐주셔서 감사해요. 01/06 09:25
웹지기 혹시 게시판이나 메모장 글 고치거나 지우고 싶은데 지우기가 안될 때는 메모를 남겨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지울께요. 01/06 00:44
도월화 감사해요. 박은숙님, 근데, 성함에서 아마도 숙은 맑을 숙 같은데, 은자는 무슨 은 인가요? 저는 이름에 은자가 들어가면 은은하고 참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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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김부순님도 '내일이면 집을 지으리'라는 새 읽고 글 남기셨네요. 이 게시판에서 뵈니 더 반가워요..^^ 01/04 23:54
박은숙 어제 반가운 마음에 단숨에 들어와 봤지요. 감사해요.새해에는 소망으로 가득하기를 빕니다. 01/02 08:33
웹지기 01/02 00:36
웹지기 01/02 00:35
웹지기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나날이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날들 되시기를 빌어요! 01/0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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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메모장 달았습니다. 간단한 메세지를 올릴 때 사용해주세요~^^ 01/02 00:01
[ 2004년 1월-6월] 한미르 게시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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