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수필 애호가들의 쉼터, 수필넷 [에세이 아카데미아]에서 찬 한잔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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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시. 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다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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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선생님의 가곡시, '나는 아직도 꿈꾸고 있다오' 신년을 희망으로 밝혀줍니다. '아침노을의 찬란한 꿈을' '고향산천에 피어있는 어여쁜 들꽃의 손짓을' '운명의 가시도 불타서 재가' 되도록 저도 꿈꾸는 한해 보내고 싶어요. 꿈과 희망을 주는 글 넘 고마워요. 정영숙 선배님, 활짝 웃는 한해되시기를 빌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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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아님, 제 불로그에 다녀감을 감사합니다. 올해도 좋은 꿈 꾸고 요셉처럼 꿈을 이루워 지기를 바랍니다, 이 음악과 사진을 내 불로그로 퍼 갈려고 하면 어찌해야 합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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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아님, 사진은 복사가 되는데 음악이 안되는데요. 미안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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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정영숙 선생님 블로그에 적어 놓았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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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사람은 삶을 현재의 모습으로만 보지않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한다. ＂그 친구는 사는 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꿈을 가지고 있었고, 한 꿈이 이뤄지면 또 다른 꿈을 꾸며 살았어. 그 친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이란 어떻게 꾸는 것인지, 더 멋진 세상은 어떻게 상상해야 하는 것인지 알게 되었지. 그 친구 이름이 바로 월트 디즈니야.＂ - 짐 스토벌의《최고의 유산 상속받기》중에서 - --------------------------------------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진다 하나님은 한 번도 쉽게 '이것이다, 여기 네가 원하는 것이 있다' 하고 보여주신 적이 없다. 그것은 아마도 나로 하여금 알게 하기 위해서였으리라. 쉽게 얻은 것은 오래 남지 못한다는 것을.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지고, 힘겹게 얻은 것은 끝끝내 남아 훌륭한 스승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 최호숙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외도》중에서 - --------------------------------------- 똘레랑스한다는 것, 그것은 견딘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지워진 부담을 견디는 것처럼 말입니다. 똘레랑스한다는 것은, 내가 동의하지 않는 생각을 용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동의하지 않는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견을 바꿀 수도 있지만 그대로 용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필리프 사시에의 《왜 똘레랑스인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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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謹賀新年 (요리백과 link) [5] |
| ▽ 바람 불던 날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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