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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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op

(2006-09-01 11:12:15, Hit : 2168, Vote : 197)

★ 여기에 홈 주소를 남겨주세요~

★ 수필마을에 오신 나그네님들, 꼭 아래 메모장에 홈 주소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006. 8. 29. 네띠앙 폐지로 네티즌마을 길이 막혀서 당황하고 있습니다. 이곳 웹문서도 두어장 임시로 제 개인홈 네띠앙 계정에 만들어두고 이쪽 수필마을계정으로 옮기려던 중이었는데 사라졌어요. 여기 네티즌 님들의 홈 주소를 남겨주시면 다시 웹문서 작성할 때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ysop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9-01 14:08)

갯땅쇠 (2006-09-04 20:58:09)

6년 가까이 관리해 온 갯땅쇠마을이 하루 아침에
사라져버렸습니다.
미리 알긴 했지만 솜씨가 없어서 자료를 백업하지 못했습니다.

할 수 없이 다음까페를 개설하고 며칠 전부터 친구들에게
돌아다니는데
내 홈이 사라진 것 말고도 오랜 친구들 홈이 사라져버려
아주 가슴이 아픕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홈은 임시로 여길 썼구요

http://cafe.daum.net/poet48 시의 향기로 여는 마당을 개설했습니다
틈 내어 놀러 오시고
귀한 수필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순방부터 오늘 주신 주소로 찾아가려고 즐겨찾기에 올렸습니다.
소식 주셔서 걈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로 꾸려가시기 바랍니다.

웹지기 (2006-09-04 21:00:33)

갯땅쇠 시인님, 잠시 다른 데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 웹마을에 태풍이 지나갔군요. 공들여 모은 자료들이 바람에 날아가고 황토물에 실려갔습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시심이 담긴 방은 그대로 떠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변함없이 아름다운 시 올려주시기 바라오며 이 가을에도 건필을 기원합니다.

♪~ (2006-09-12 12: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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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inda

△ 행복한 삶 [2]

▽ 명상 속의 차그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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