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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기..요...
과제테이블의 직박구리 새 이미지 올리기 한 번 해보실래여..^^
알고보면 넘 간단하거든요.
일단,
<*img src=http://sstatic.naver.com/100/medium/57/221657.jpg>
위의 태그 표시에서
* 이 점, 즉, *표시만 빼고 글씨 복사할 때 처럼 복사를 한 후에
아래 꼬리글 코멘트에 붙여넣고 올리면 끝~~
직박구리 새가 뜨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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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은희님도 로마 여행하신지 몇 년 안되네요. 저는 지난 해 이맘 때 다녀왔지요. 딱 1년이 지났는데,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다시 가보구 싶어요. 산만한 제 기행문을 차근차근 읽고 격려해주신 은희님~^^ 정말 고마워요..^^* 저도 로마인 이야기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로마에 또 가는 것이 쉽지않으니 책 속에서 길을 찾아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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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복습..^^*
<*img src=http://sstatic.naver.com/100/medium/57/221657.jpg>
위의 태그 표시에서
* 이 점, 즉, *표시만 빼고 글씨 복사할 때 처럼 전부 복사를 한 후에
아래 꼬리글 코멘트에 붙여넣고 submit크릭~ 올리시면 끝~~
도토리와 옥주님.. 동아리님들~^^ 지금 이 곳 꼬리글에서 한 번 연습해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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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static.naver.com/100/medium/57/221657.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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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컴퓨터가 수리되어서 이제야 컴퓨터 앞에 있습니다. 이토록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소피아님의 따뜻한 온정을 느낍니다. 음악도 감미롭구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그림이 안 올라가네요. 같은 내용은 또 올라가지 않는 법칙때문에 그렇나요? 아니면 제가 잘못한 탓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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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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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되었네요. 그 < >를 필요한 것이 아닌 걸로 알고 그만 빼고서 했었네요. 감사합니다. 이 기쁨 이 고마움을 어떻게 다 전하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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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표시를 빼는 이유는 *표시가 없으면 바로 그림이 뜨기 때문에...
<*img src=http://sstatic.naver.com/100/medium/57/221657.jpg>
위의 태그가 안보이거든요. 대신 바로 그림이 뜨기 때문에...
아무튼 잘 하셨어요. 옥주님은 천재~~ ㅎㅎ...
지금 제가 일이 있어서 나가봐야 되니, 이따 다시 들어와서 그림 주소 보는 방법을
더 상세히 말씀드릴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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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mg src="http://sstatic.naver.com/100/medium/57/221657.jpg">
위의 태그를 띄우면 직박구리 새 이미지가 떴잖아요..
2.
<*img src="http://www.kll.co.kr/FILES/mylib/gen/myfile/ssopia7/img/flower/cham.jpg">
이번 다른 태그에서도 역시 *표시만 빼고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후 submit크릭~하시면,
진달래꽃이 뜹니다.
1번 태그와 2번 태그는 똑같은데,
그림 주소만 다르지요?
똑같은 것은 이미지 띄우기 태그이구요,
다른 것은 그림 주소라는 것이죠.
그럼 이미지그림 주소 보는 방법만 아시면
앞으로 응용이 되겠죠.
이미지그림 주소 보는 방법은
띄우고 싶은 이미지에다가 마우스를 갖다놓고 오른쪽을 누르면,
새로 작은 창이 뜨는데,
그 맨 아래의 속성을 누르시면
등록 정보 즉,
target=_blank>http://sstatic.naver.com/100/medium/57/221657.jpg
이미지 주소가 나옵니다.
이 주소를
<*img src="">이미지 올리는 이 태그 속에 넣은 것이
바로 <*img src="http://sstatic.naver.com/100/medium/57/221657.jpg"> 입니다.
그럼 복습으로 진달래꽃을 띄워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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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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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대로 했어요. 선생님. 그런데 혼자서는 어째 어려울것 같네요. 이런 공부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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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옥주님, 이제 이미지 주소 보기가 되지요..?^^
요즘은 저작권 문제로 시끄러우니 그 점만 유의하면 되구요.
웹 서핑 다니다가 보면, 소스를 자유로이 사용하셔도 좋다는 게시판이 많이 있거든요.
글구, 차한잔(자유공간)에 김영순님이 동창회에서 퍼오신 멋진 영상의 경우는
게시판의 수정하기를 누르면 소스가 투명하게 보이지요.
역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거죠.
그나저나 우린 글을 써야죠.. 후후...
옥주씨와 동아리님들, 건필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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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컴퓨앞에 앉습니다. 모두들 활발하시니 보기 좋아요. 소피아님의 세세한 가르침에 감동, 도 감동하며 이미지 그림 한번 따라 해 볼께요. 가능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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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골인~ 처음에는 *표앞 부분 까지 넣었더니 실패, 또 실패 했거든요. 배운다는 것은 항상 보람차고 활력있는것같애요.
글도 열심히 써야겠는데 잘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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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복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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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새의 이름을 기억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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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허정란님도 정말 천재~^^* 쿠쿠.. 농담.. 아니, 진담도 맞구요. 좌우지간 반갑구요..
로마기행문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란씨도 개인 서재 (정자에 올라 서재개설 안내공지 참조)개설하시면,
로마 여행 사진 업로드해서 이곳에 좀 올려주시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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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태그 표시에서
* 이 점, 즉, *표시만 빼고 글씨 복사할 때 처럼 복사를 한 후에
아래 꼬리글 코멘트에 붙여넣고 올리면 끝~~
직박구리 새가 뜨죠?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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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복습으로 진달래꽃을 띄워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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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와!!!
저두 했어요.(ㅋㅋㅋ...)
사실 몇 번 실패한 후 재도전 한 거랍니다.
소문난 컴맹으로 알려줘도 모른다고 남편에게
맨날 혼나는 형편이랍니다.
소피아 언니!
그리고 동아리님들!
모두 안녕하시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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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도토리도 다녀갔넹..^^ 이미지 띄우기 성공 축하 축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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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 따뜻하십니다. 손을 잡고 이끄는 듯 하군요. 처음으로 이미지 올린 것을 대할 때의 놀라움과 대견함은 잊을 수 없는 감동입니다. 큰 선물 보내신 소피아님께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PS: 태그에서 " " 를 빠뜨리기 쉽습니다. 복사해서 붙일 때는 상관 없지만 써 넣을 때는 실패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서로 힘을 합칠까 해서요... 사족(蛇足)인가...? 박수 만 칠껄 그랬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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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寧順 회장님, 한자 표기로 바꾸셨군요. 잘 알겠습니다.
꽃부리영英이 아니고, 편안할영(녕)寧을 쓰시네요.
회장님의 가입으로 풍요로운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도 넉넉한 마음과 활동 기대해도 괜찮겠지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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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Greetings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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