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수필의뜰 | 수필강의 | 작가별수필검색 | 쉼터 | 차한잔 | 시방 | 사전 | 뉴스
 |
|
| ||||
|
|
|||
| ||||
|
여월여화 / 2007 봄 선우미디어 출간 | |||
| ||||
|
click~^^
click~^^
|
||
|
||
|
||
| ☞ 도월화 첫 수필집 출간 소식~click ☜ | ||
|
||
|
||
|
||
|
||
| 축하드립니다. | ||
|
||
|
||
|
||
|
||
| 제민 시인, 넘 감사해요~^^* 제민님 개인홈에 여월여화 홍보해주신 것도 감사드려요. 표지를 네띠앙 시절의 폭포수 비슷하게 해보았는데 괜찮은강요..^^ | ||
|
||
|
||
|
||
|
||
|
표지도 좋구요~ 제가 아시는 는 분 수필집을 직접 읽게되니 감동또한 너무 큽니다. 소피아 선생님 !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
|
||
|
||
|
||
|
||
| 감사해요~ 허정란 선생님! 이리 축하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지난해 여름에 사라진 네띠앙에서 계정을 받아 제 개인 홈을 개설한 것이 2000년 5월 1일이었지요. 그 홈페이지 제목은 '여월여화'이구요, 대문그림이 폭포수였는데, 네티즌들이 많이 좋아해줘서 거의 18만회 가까이 조회수를 hit하고 네띠앙과 함께 증발해버렸답니다. 이번 첫 수필집은 발행일이 2007년 5월 1일이니, 딱 7년 후가 되네요..^^ | ||
|
||
|
||
|
||
|
||
|
앙~!!! 여월여화님!! 넘넘 부러워요.. 축하 또 축하드려요.. |
||
|
||
|
||
|
||
|
||
|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은한 향과도 같은 ..아름답고도 빛나는 여인.. 다시금 축하 또 축하드려요... |
||
|
||
|
||
|
||
|
||
| 와~~ 마리님, 넘~ 반가워요~^^* 넘~넘~ 감사하구요..^^ 축복 받으소서..^^ | ||
|
||
|
||
|
||
|
||
 |
||
|
||
|
||
|
||
|
||
|
선배님, 졸고를 읽어주시는 것만도 감사한데 이렇게 격려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 남은 인생의 컨셉은 감사~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됩니다. 차향기에 은은히 젖어드는 선배님의 수필 자주 발표해 주시어요. 건필을 기원합니다. |
||
|
||
|
||
|
||
|
||
|
소피아동생 오랜산고 끝에 태어난 귀한 수필집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게 흐르는 폭포수가 그려진 표지를 펼치니 왠지 가슴이 물컹하더이다. 어디선가 많이 보았던...고향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요 '여월여화'의 폭포수는 넷나그네들의 아름답고 아늑한 휴식처였지요. 십년이 가도 변함없는 고향 같은 곳. 차마 잊을 수 없는 그곳의 이야기가 오프라인으로 등장했군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과 축복을 드립니다. 장미의 계절에 초원 드림.  |
||
|
||
|
||
|
||
|
||
| 지난 여름 갑자기 사라진 네띠앙에서 2000년 5월 1일 제 개인 홈을 개설하고 초원 언니의 홈 '초원의 집'을 찾게 되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제가 좋아하는 수필 '오월에 만난 친구'(안귀순수필)를 온라인에서 발견했을 때의 감격을 어찌 잊을 수 있겠어요. 이번 제 수필집은 공교롭게도 발행일이 2007년 5월 1일이네요..^^ 언제나 오월처럼 맑고 밝은 글 빚으소서. 감사합니다. | ||
|
||
|
||
|
||
|
||
|
수필집'여월여화'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기다리던 수필집이 어제사 도착했습니다. 대부분 전에 접했던 글 입니다만 단행본으로 만나니 새롭습니다. 선생님의 영혼이 배어있는 글, 잘읽고 있습니다. 장정도 잘되었고 좋은 작품이 실려있는 책을 잘 간직 하겠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좋으글 쓰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거듭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
|
||
|
||
|
||
|
||
|
일죽 선생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필지에서 선생님 좋은 수필을 대할 때마다 일죽 선생님을 뵙는 듯 해서 무척 기쁩니다. 늘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
|
||
|
||
|
||
 소피아 선생님! 보내주신 소중한 수필집 한 편 한 편 살펴 읽으며 매사 부족한 마음에 행복한 양식을 채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
||
|
||
|
||
|
||
|
||
|
감사합니다. 모란시인님, 꽃이 넘 예쁘고 정겹습니다. 음악선물도 감미롭구요. 봄철 비타민 보충에 그만인 야채 샐러드입니다. 많이 드세요~^^ |
||
|
||
|
||
|
||
|
||
| 와아~ 맛있는 야채 샐러드!! 점심 시간이면 한 가지씩 골고루 먹어야 겠어요. 맛있게 잘 먹겠어요. 선생님!^^*~.... | ||
|
||
|
||
|
||
|
||
|
[퍼옴] 문학나눔 사업추진위원회 사이트에서 퍼옴 [수필] 여월여화 (첫작품집) 도월화 지음 선우미디어 | 2007년 5월 1일 출간 수필가 도월화의 첫 번째 수필집 <여월여화>(如月如花)는, 수필집 전체의 바탕은 손녀와 할아버지가 있는, 따뜻함이 배어 있다. 저자는 책머리에서 “달 같고 꽃 같으라고, 여월여화에서 따온 이름을 지어주신 나의 할아버지 영전에 이 책을 바치고자 한다”고 적고 있다. 첫손녀를 보는 기쁨을 오롯이 이름에 담은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 사랑으로 올곧게 자라는 손녀의 성장기, 이제 그 손녀는 중학교 교사를 거쳐 아내, 두 아들의 어머니,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어 인터넷 인기작가, 수필가가 되었다. 잔잔하고 가슴 훈훈한 에세이들이 독자의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다. 총 5부로 47편의 수필을 싣고 있다. 제1부 연꽃 피우는 소리(9편) 제2부 영혼의 빛깔(9편) 제3부 녹색의 계절(9편) 제4부 부부 대국(10편) 제5부 인터넷 실크로드(10편) 출처- http://www.for-munhak.or.kr/_renewal/_index.php?ForMunhak=__Search_Books.php&words=%BF%F9 |
||
|
||
|
|
|
|
| △ "난 절필하였지만 오래도록 좋은 수필 많이 쓰라" -애도 , 금아 선생! [4] |
| ▽ 정영숙이 지은 마음의 노래 (넘~멋져요!) [9]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
Season Greetings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