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애호가들의 쉼터, 인터넷 수필마을 <에세이 아카데미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Since June. 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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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교수님, 제게도 정말 이런 영광스런 날이 올줄 몰랐습니다.
2000년 여름에 등단하고 이제 드디어 문협회원도 되었고, 제 책도 나오게 되어 감사와 기쁨이 벅차오릅니다.
첫 수필집의 절반이 동아리사이트의 교수님 과제평을 보며 나름대로 참고하여 퇴고한 글이더라구요.
교수님 수고가 넘 많으셨던 덕분에 졸고나마 많이 모여, 언젠가 수필집을 낼 꿈에 혼자 기뻐하곤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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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월화 선생님 <여월여화>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직 수필집을 보지는 못했지만, 기대됩니다.
수필집 한 권 내기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느낍니다.
한 편 한편의 글들이 작가의 온 맘과 정성이 들어있지요.
춘천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날, 수필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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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앞서는 글들일뿐이지요. 해자 선생님,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우회와 수필마을 회원님들 모두에게도 감사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필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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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월화 선생님 수필집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은은한 향기가 있는 글,
모니터가 아닌 책으로 읽는 다는 생각을 하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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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이제민시인, 다녀가셨네요.. 같은 교우이신 제민시인 누님도 잘 계시지요..^^ 안부 전해주시구요. 온가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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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선생님! 환한 미소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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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장미향기에, 와인향에, 아름다운 노래꺼정...^^ 모란 시인님, 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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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도 축하를 했지만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꽃다발을 보내야 하는데 원체 글 쓰는것 외는 컴에 꽝이라서--- 정목일교수님이 좋아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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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정영숙 선배님, 마음으로 꽃다발을 보내주시고 보살펴주시는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시는 정영숙 선생님을 사이트에서 늘 뵐 수 있어서 얼마나 영광이고 힘이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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