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애호가들의 쉼터, 인터넷 수필마을 <에세이 아카데미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Since June. 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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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일선생님의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창원이었으면 꼭 참석했을 것인데 아쉽습니다. 건강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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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을 읽으면서 시를 읽는듯한 맘입니다. 선생님의 수필은 시보다 더 고상하고 아름답고 깨끗합니다. 그래서 나는 두렵습니다. 수필이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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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많이 오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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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회장님, 조문자 선생님, 반갑습니다.
네에.. 교수님의 수제자 및 애제자~^^가 만당하신 가운데,
사인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선생님들을 못 뵈어 아쉬웠구요,
정영숙선생님은 넘 먼 곳이시고,
수우님도 바쁜 일이 있으셨더군요..
다음에 뵐 기회가 오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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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목우회댓글에서 퍼옴. 감사합니다.>
경담 12.10.21. 19:11
순례자 소피아님께서 사진 올려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에세이 아카데미아에도 올려주신 걸 즐감했습니다. http://supil.net/
부지런히 책 읽고 북리뷰 써야겠어요.^^
옥잠화 12.10.20. 14:33
교수님의 '지금 이 순간' 출판기념사인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땅히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따뜻하고 맑은 가슴을 갖게 하는 글로 오랫동안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회장님과 목우회 선생님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정하린총무를 보니 반갑네요. 서연님도 바쁘신가 봅니다. 다음 주엔 뵐 수 있겠지요.
서미애 12.10.21. 14:22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정씨도 멀리서 올라오셨군요. 교수님, 회장님, 허열웅선생님, 경담선생님, 조순영선생님 임순자 선생님, 박서연님, 모두 반갑습니다
아름다운율법 12.10.21. 16:05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녀오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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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시간을 엮어가는 사람들. 이 시월이 더 따스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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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Greetings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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