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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사랑 가을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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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숙회장님,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아름다운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리오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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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아님, 그간 잘 있었지요? 이제 살맛이 좀 나는 것 같습니다. 올여름 어지간해야지요. 페이스북은 안합니까? 재밋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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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숙 선생님, 여름에 정말 더웠지요..^^ 네,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아직 가입 못했어요. 나중에 혹시 하게되면 가보려고 정영숙회장님과 다른 문우님들의 초청메일은 다 보관을 해두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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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목일 신작 수필집 ‘지금 이 순간’ 발간 [1] |
| ▽ 그대 이름 부르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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