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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2006-07-08 21:12:08, Hit : 974, Vote : 171) 
 천경자, 현란한 색의 환희 


황금의 비 / 1982 / 34 x 46 / 종이에 채색 

 

 
 
 
 

 
나비소녀 / 1985 / 60 x 44 / 종이에 채색
 

 

 
 
 
 
 

 
모자파는 그라나다 여인 / 1993 / 45.5 x 38 / 종이에 채색
 

 

 
 
 
 
 

 
황혼(黃昏) / 1994 / 40 x 30.5 / 종이에 채색
 

 

 
 
 
 
 

 
우수의 티나 / 1994 / 37.5 x 45.5 / 종이에 채색
 

 

 
 

 
 
 

 
꽃과 나비 / 1973 / 39 x 59.5 / 종이에 채색 

 

 
 
 
 

 
막간 / 1986 / 40 x 31 / 종이에 채색 

 

 
 
 
 

 
아열대 Ⅰ / 1978 / 아열대 Ⅰ / 1978 / 73 x 91 

 

 
 
 
 

 
불티모어에서 온 여인 1 / 1993 / 38 x 46 / 종이에 채색 

 

 
 
 
 
 

 
캬바레(뉴욕) / 1990 / 24 x 27.5 / 종이에 채색 

 

 
 
 
 
 

 
그라나다의 시장 / 1993 / 37.5 x 45 / 종이에 채색 

 

 
 
 
 
 

 
소녀와 바나나 / 1993 / 40.8 x 31.5 / 종이에 채색 

 

 
 
 
 

 
아라만다의 그늘 / 1985 / 94 x 130 / 종이에 채색 

 

 
 
 
 
 

 
황혼의 통곡 / 1995 / 94.5 x 128.5 / 종이에 채색 

 

 
 
 
 
 

 
러시아 서커스단 1 / 1995 / 31.4 x 40.5 / 종이에 채색 > 

 
 
 
 

 
四月(사월) / 1974 / 40 x 26 





 
 


길례언니 / 1973 / 41 x 26 / 종이에 채색



 
 
 
 

 

 
 
 

 
 
 
 
 

 

 
 
 

 
 
 
 
 

 
 
 
 
 

 
 
 
 
 

 
 
 
 
 
 
 
 
 
 

 
 
 
 
 

 
 
 
 
 

 
 
 
 
 

 
 
 
 
 

 
 
 
 
 

 
 
 
 
 

 
 
 
 
 

 
 
 
 
 

 

 
 
 

 
 
 
 
 

 

 
 
 

 

 
 
 

 

 
 
 

 

 
 
 

 

 
 
 

 

 
 
 

 

 
 
 

 

 
 
 




 
 
 

 

황금의 비 / 1982 / 34 x 46 / 종이에 채색 

 

 
 
 
 

 
나비소녀 / 1985 / 60 x 44 / 종이에 채색
 

 

 
 
 
 
 

 
모자파는 그라나다 여인 / 1993 / 45.5 x 38 / 종이에 채색
 

 

 
 
 
 
 

 
황혼(黃昏) / 1994 / 40 x 30.5 / 종이에 채색
 

 

 
 
 
 
 

 
우수의 티나 / 1994 / 37.5 x 45.5 / 종이에 채색
 

 

 
 

 
 
 

 
꽃과 나비 / 1973 / 39 x 59.5 / 종이에 채색 

 

 
 
 
 

 
막간 / 1986 / 40 x 31 / 종이에 채색 

 

 
 
 
 

 
아열대 Ⅰ / 1978 / 아열대 Ⅰ / 1978 / 73 x 91 

 

 
 
 
 

 
불티모어에서 온 여인 1 / 1993 / 38 x 46 / 종이에 채색 

 

 
 
 
 
 

 
캬바레(뉴욕) / 1990 / 24 x 27.5 / 종이에 채색 

 

 
 
 
 
 

 
그라나다의 시장 / 1993 / 37.5 x 45 / 종이에 채색 

 

 
 
 
 
 

 
소녀와 바나나 / 1993 / 40.8 x 31.5 / 종이에 채색 

 

 
 
 
 

 
아라만다의 그늘 / 1985 / 94 x 130 / 종이에 채색 

 

 
 
 
 
 

 
황혼의 통곡 / 1995 / 94.5 x 128.5 / 종이에 채색 

 

 
 
 
 
 

 
러시아 서커스단 1 / 1995 / 31.4 x 40.5 / 종이에 채색 > 

 
 
 
 

 
四月(사월) / 1974 / 40 x 26 





 
 


길례언니 / 1973 / 41 x 26 / 종이에 채색



소피아 (2006-07-10 14:52:07)
색을 마음껏 현란하게 사용하면서도 안정된 조화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 저토록 아름다운 삶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탄스러워요..^^
이진숙 (2006-07-10 21:47:18)
천경자 님이 외국에 계시는데 많이 아프다는 말이 있더군요. 삘리 완쾌되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계속 그리셔야 할텐데...
소피아 님이 올려 놓은 천경자 님의 그림을 반갑게 만나니 예술에서 힘찬힘을 느낍니다.

△ [국보 1호 ~ 100호 까지] [1]
▽ 버르장머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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