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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의 향기>표지



[스크랩:계간문예]
        
수필 동인지 창간호 발행

계간문예에서 수필 동인지 <수필의 향기>를 발행했습니다. 이 창간호에는 지도교수 정목일 수필가를 비롯하여 강수창 권순자 김상분 김여하 노태숙 도월화 박계화 서금복 선채규 신은숙 장석규 정영휘 조영갑 하택례 수필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신국판 146쪽 값10,000원/연락처 070 8806 4052 계간문예

수필의향기(창간호)  
출판사   계간문예(신아출판사)
ISBN   9788965541257  ISSN   9788965541257
초판발행일  20150925  페이지수  

책소개
수필은 각자의 삶으로 그린 자화상이다. 자신의 삶과 인생을 들여다보는 거울이다. 수필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질이 높은 수필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나’라는 인생의 종이 훌륭하여야만 청명한 종소리를 낼 수 있는 법이다.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글이 수필이라고 한다지만, 좋은 수필을 발견한다는 것은 곧 좋은 인생을 발견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인생경지가 수필경지가 되는 만큼 좋은 수필을 쓰기 위해선 먼저 좋은 삶과 인생이 돼야 한다는 점을 깨달아 가............................................
목차
발간사- 《수필의 향기隨香》창간호를 내면서
축사- 《수필의 향기隨香》을 내는 기쁨

정목일
수양버들
달항아리

강수창
바단지린 사막여행
죽령길

권순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김상분
우체국 가는 길
한여름의 메리 크리스마스

김여하
돌
밥

노태숙
하모니카
친구야, 힘 내

도월화
잃어버린 향기
연꽃 만나러 가는 길

박계화
이제 내가 너희들의 엄마다
어머니의 바래길

서금복
이름값
徐金福姬 이야기

선채규
꾸쒜의 죽음
밤색 구두

신은숙
꼬마 신랑
사랑의 눈 맞춤

장석규
내 마음이 비록 돌밭이라도
엄지발가락의 항변

정영휘
우리는 나라를 왜 사랑해야 하는가
부모와 자식 사이

조영갑
카톡으로부터 자유인이 되고 싶다
오래된 수컷들의 이야기

하택례
기차에서 이야기
이말산의 영혼들…
서평
  


△ 정목일 ＜나무＞ (나무수필 51편) 수필과 비평사 출간 [1]
▽ 퇴계선생의 활인심방(李退溪活人心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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