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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여행(2008-10-16 10:35:21, Hit : 1198, Vote : 137) 
 제26회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


제26회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정헌)가 주최하고 문학나눔사무국이 주관하는

제26회 마로니에전국여성백일장이 15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다.

동아제약 수석문화재단이 협찬하는 이번 백일장은 시, 산문, 아동문학 세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 장원에게는 150만원의 상금과 상패 외에 절차를 걸쳐 정식 등단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한다.

천양희 시인의 강연도 마련된다.


참가신청은 12일까지 사이버문학광장(http://www.munjang.or.kr)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동방여행 (2008-10-16 10:45:27)  






[홍주紅酒사랑] 문학작품 전국공모


 


1. 모집 분야 및 작품편수


 


󰋪 홍주紅酒를 소재로 한 멋과 맛, 흥취를 소재로 한 시. 수필


󰋪 홍주紅酒를 마시고 경험한 홍주의 우수성을 소재로 한 체험 수기


 


시 : 2편 이상 / 시조 : 2편 이상 / 수필·수기 : 1편


 


2. 모집기간


2008년3월 1 일 - 2008년 10월 30일


단, 우편접수는 작품마감일 우체국 소인이 찍히면 유효함


E-mail : kmj1790@hanmail.net 접수가능


 


3. 작품 제출처 및 문의


 


(539-803)전남 진도군 진도읍 성내리 46-47 한국문인협회 진도지부


전화 : 061)542-8383 / 전송 061)544-8384


 


4. 시상내역


 


대상 1명(100만원상당의 상품/특산품 및 유명작가작품)


금상 2명(각 50만원 상품/특산품 및 유명작가작품)


은상 3명(30만원 상품/특산품 및 유명작가작품)


동상 30명(10만원 상품/특산품 및 유명작가작품)


 


5. 심사 및 발표


 


각 부문별, 장르별 분류 심사, 심사위원 명단 및 입상자 발표일은 추후발표


 


6. 특 전


입상작은 책으로 발간하여 전국배포


※입상작은 3년간 진도문인협회에 저작권 귀속



 


한국문인협회진도지부장 박 진 설


진도홍주는 1100년전 고려시대 증류주인 소주가 도입되어 북부지역과 상류사회에 파급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지방의 민가에서까지 양조하게 되었으며 소주에 각종 초근목피와 나무열매, 한약재 등을 침출하여 향미와 색택을 보강한 미주를 제조하여 음용하였으며 약용으로 복용키도 함.


홍국으로 제조된 원나라의 홍주가 우리나라에 전해진 이후 고려시대 말부터 국내에서 제조되어 홍로라고 했으며 홍국대신 지초를 사용하여 홍색 가향약용주(紅色 佳香藥用酒)인 지초주를 빚기 시작함.


진도홍주는 미(味), 향(香), 색(色)을 고루 갖춘 1100년전 고려시대 이후의 우수한 전통적인 주품이나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제조 되고 있으며 전해진 비법은 진도 양천 허씨 문중에 대대로 전해져 1994년 인간문화재로 지정된 허화자씨에게 전승 보존되고 있음.
동방여행 (2008-10-16 10:46:26)  
[문예 공모]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공모

보령제약이 제4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분량으로 주제는 제한이 없다.

응모마감은 오는 10월 31일이며,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 )를 참조하면 된다.

응모작은 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 및 시상식을 실시한다.

응모작 중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트로피를 수여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의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로 사랑의 손으로 의술을 베푸는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았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고취하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이 가능하다.

△ 제20회 신라문학대상 공모 [2]
▽ 몸의 신기한 비밀 18가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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