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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다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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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들의 가족들은 이 곡을 젊은작곡가가 지은 좀 날리는 곡이라 하지만 나는 시를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심정은 지금 내가 되어봐야 하지요. 물론 성악가도 20대이지요. 다소 유치스런 점도 있지만 나는 그것이 좋은것을 ㅎㅎㅎㅎ그래서 듣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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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를 감상하는 듯해서 끝없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싶어져요~^^ 경쾌하구요, 자유를 느끼게 해주구요..^^ 정영숙 선생님, 교정보시느라 바쁘실텐데 좋은 음악 배달해주셔서 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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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자향(文字香) 서권기(書卷氣) [1] |
| ▽ CBS 파워 인터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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